던전

aaf 던전에 관한 내용이다.

B=버스 정류장, T=유니버스 텔레포트, E=엘리베이터

왜곡의 동굴

http://aquaf.ssz.kr:8888/webzine/201312/article1.html

아에파 웹진 7호 - 왜곡의 동굴에 어서와요 !!

→ 아에파 미니 던전 왜곡의 동굴에 대한 글이 써져있는 웹진 기사다.

일단 당신이 초보라면 다른거 보기 전에 저 기사부터 읽고 오자..

태고의 홀(T)

왜곡의 동굴 12시 방향에 위치한 던전이다.

태고의 홀에서 나오는 수집품에 대한 매우 편파적이고 주관적인 설명

커먼

가벼운 하프 - 모아서 합치면 무언가 나옴

오래된 태엽 - 대표적으로 사이보그 강아지(흔않급) 만드는데 쓰임

벌레 껍질 - 검은 각질 피부랑 합쳐서 검은 풍뎅이 부적 (경험치,돈 +50% 35번 사용가능) 만드는데 쓰임

검은 각질 피부 - 벌레 껍질이랑 합쳐서 검은 풍뎅이 부적 (경험치,돈 +50% 35번 사용가능) 만드는데 쓰임

나머지는 다 암시장에 버리면 된다. (마른 수염,저질 원초액,버섯 조각,부패 찌꺼기,오래된 장작,왕짱돌,고양이털,소뿔)

언커먼

메모리 크리스탈 - 모아서 합치면 무언가 나옴 + 체르페스 무한 퀘스트 수주템

금발 가발 - 이거랑 형광엑토플라즘이랑 합치면 개더링 경험 추출 1퍼 루엘 나옴

원초액 - 레어몹 언커먼 수집품이고 이곳 저곳에 쓰이는거 같으니 일단 가지고 있자..

강쇄의 이빨 - 무기 레벨 올리는데 쓰이는 대표적인 루엘

거친 가죽 - 암시장에 없긴 한데.. 왜 암시장에 없는지 모르겠다..

나머지는 다 암시장에 버리면 된다. (키높이 구두,형광 엑토플라즘,독극물,돌 지팡이,강철 껍질,검붉은 포자,부옥,돌껍질피부,바위 세포)

레어

오래된 투구 - 초보면 이거 2개 구해서 암시장에 있는 뒤틀린 시류의 가루 3개랑 합쳐주면 쓸만한 매흔않 악세(330제)가 나온다. 그밖에 다른 합성도..

프라이멀 엑토플라즘 - 대표적으로는 희귀급 무기 홀리워드의 성서랑 아므네지아 드링크(스킬 초기화 아이템)의 재료다. (단 홀리워드 만들려면 천상성채.. 읍읍)

드워븐 크리스 - 300제 매흔않 무기다. 예전에 무기 구하기 힘들땐 이걸로 데봉이 잡고 댕겼는데 지금은..

메모리 오브 - 대표적으로는 사이보그 강아지(희귀급) 만드는데 쓰이고 그 밖에도 다른 합성도..

포이즌 스크롤 - 이곳 저곳 많이 쓰이니 많을수록 좋다.

태고의 인형 얼굴 - 먹으면 아쿠 인생 내내 사용 가능한 피트 칩을 먹었다고 보면 된다. 태고의 홀의 핵심이자 정수이자 오메가

천년 껍질 - 이곳 저곳 쓰이긴 하는데 합성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다크 딥 펑거스 - 다크니스 스크롤 만드는데 들어가는데 문제는 나머지 재료가..

부식 에센스 - 대표적으로는 희귀급 무기 블랙 톡식 블래스트를 만드는데 쓰이고 그 밖에도 다른 합성도..

프라이멀 블러드 - 레어몹 레어라 먹으면 좋긴한데 합성 난이도가 매우 상당히 높다...

지저목 - 대표적으로는 희귀급 방어구인 아로마 풀 플레이트 아머 만드는데 쓰이지만 포기하면 편하다.. 그밖에도 다른 합성도..

피어싱 스킨 - 견고한 등껍질을 구해서 합치면 뭔가가 나올거 같은데.. 해보시면 수정 바람..

분노의 마음 - 이곳 저곳 많이 쓰이니 많을수록 좋다.

트윈 니들 테일 - 태고의 홀을 열심히 다녔다는 증거물로 쓰면 된다.

위엄의 발굽 - 합성이 하나 존재하긴 하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으니 해보신분 내용 추가바람..

빙령의 묘지(T)

왜곡의 동굴 11시 방향에 위치한 던전이다.

http://aquaf.ssz.kr:8888/webzine/201106/article5.html

과거에 올라온 빙령의 묘지에 대한 아에파 웹진 기사이다.

그러나 지금의 아에파와는 다른 정보들이 있으니 그냥 재미로 읽는 수준으로 넘어가주자..

빙령의 묘지에서 나오는 수집품에 대한 매우 편파적이고 주관적인 설명

커먼

뼈다귀 - 합성에도 쓰이고 도륵에도 쓰이니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좋다.

네거티브 에너지 시드 - 여러가지 합성에도 쓰이고 모아서 합치면 무언가가 나옴.. 그렇지만 암시장에 많다..

에너지 시드 - 여러가지 합성에 많이 쓰이는데 네거티브와는 다르게 합쳐서 무언가 안 나온다.. 그리고 암시장에 많다.

무색의 엑토플라즘 - 여러가지 합성에도 쓰이고 모아서 합치면 무언가가 나옴..

얼음바늘 - 대표적으로는 흔한급 명품 무기인 블랙 아이스 스파이크를 만드는데 쓰이며 그밖에 다른 합성도.. (희귀 악세에도 들어가.. 읍읍)

나머지는 암시장에 다 버리면 된다. (검은 갑옷비늘,청색 재,검은 엑토플라즘,차가운 살가죽,파란색 엑토플라즘,이블 시드)

언커먼

수옥 - 이곳 저곳 많이 쓰이니 많을수록 좋다.

블루 스펙트랄 로브 - 레어몹 언커이긴 한데 합성이 없다. 그냥 흔한급 방어구로 보인다. 사실 암시장에 버려도.. 읍읍

나머지는 암시장에 다 버리면 된다. (얼음 엑기스,차가운재,검은 엑토플라즘,아이스 골렘의 팔,마법의 얼음 결정,얼음 칼날,검은 장검)

랄까.. 설명이 너무 빈약해져서 조금 덧붙이자면..

얼음 엑기스 - 엑기스 종류라 이곳 저곳 많이 쓰이지만 구하기가 쉬워서 수요에 비해 물량이 넘쳐남

아이스 골렘의 팔 - 희귀급 무기인 아이스임팩터를 만드는데 사용

차가운 재 - 대표적으로 희귀급 무기인 아이스임팩터를 만드는데 사용 그외 몇가지 합성이 더 있음..

검은 장검 - 이름답게 무기 합성 이곳저곳에 들어가지만 나머지 재료들 때문에 암울..

얼음 칼날 - 아이스 블레이드라는걸 만들수 있는 재료인데 필자가 보기에 웨이블렘 커스텀 무기중에 가장 만들기 쉬운거 같으니 관심있으면 찾아보도록 하자..

레어

빙골 - 대표적으로 희귀급 무기인 아이스 임팩터를 만드는데 사용 그외 몇가지 합성이 더 있음..

차가운 반지 - 합성법이 없다. 그냥 흔않급 악세사리로 보인다. 아마 100렙대 후반 악세 였던거 같은데.. 아시는분은 수정좀..

툼 대거 - 300제 희귀 무기인 어벤져 오브 툼의 합성 재료로 쓰인다. 근데 나머지 재료 구하는게 힘들뿐더러 그 재료들이 아깝.. 읍읍

수암 - 이곳 저곳 많이 쓰이니 많을수록 좋다.

빙핵 - 몇군데 합성에 쓰이긴 하는데 합성들이 죄다 미묘하다..

추적자의 눈 - 몬스터 유인 루엘 만드는데 쓰이는 재료인데 역시나 나머지 재료들이..

툼 실드 - 460제 희귀 악세인 키퍼 오브 툼의 합성 재료로 쓰인다. 역시나 나머지 재료들이 구하기 힘들지만 이건 만들어봐도 나쁘진 않아 보이...나?

아이스 엘레멘탈 시드 - 불속성 뒤타 관련 루엘 재료로 쓰인다. 최종 무기가 불무기라면 얻어볼만하다. 다른 합성은 ㅈㅈ

아이시 스크롤 - 이곳 저곳 많이 쓰이니 많을수록 좋다.

아이스 소드 - 300제 매흔않 무기다. 태고에서 얻는 드워븐 크리스의 수속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예전엔 썻을지 몰라도 지금의 아쿠에선..

퓨어 아이스 에센스 - 레어몹의 레어수집품이다. 다만 루엘로 쓰자니 미묘하고, 합성법도 한개가 존재하는데 그 합성법의 키템이 아쿠에서 나온적이 없는지라..

혼백의 불꽃 - 레어몹의 레어 수집품이며 빙령의 묘지에서 핵심인 수집품이다. 이곳저곳 합성 재료로 많이 쓰이는데 그 합성법들이 죄다 쟁쟁한 합성법들인지라.. 어쨋든 많을수록 좋다!

툼 플레이트 메일 - 450제 희귀 방어구인 디펜더 오브 툼의 합성재료로 쓰인다. 옛날 아쿠에선 350제 방어구로도 많이 쓰였다. 툼 시리즈 3개중 제일 쓸만하다는 평가..

추가로 계속 언급된 아이스 임팩터(350제)라는 희귀 무기는 재료가 대부분 빙령에서 나오며, 빙령에서 안나오는 나머지 재료들도 구하기가 비교적 쉬운(?)편이므로 쓸만한 300랩대 무기를 못 구했다면 만들어 보는것을 추천하는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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